취향에 따라 변경 가능한 자리
4장째 루기아 자리 or hp60 치라미 => 넣고 싶은 카드 넣을 수 있는 자리
(무쇠보따리, 날개치는머리, 2장째 슈퍼볼, 오거폰 우울의 가면 etc)
미스트에너지 1장 아니면 기프트 에너지 1장 => 2장째 브이가드 에너지
최근에 자주 보이는덱
리자몽ex
드래펄트ex
레지드래고Vstar
날뛰는 우레 ex(후공)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강한덱
고대바렛
가디안ex
미라이돈ex(후공)
무쇠가시ex
나머지 덱들은 선공을 잡는다 .
리자몽ex
프라이즈는 2장씩 x3(번) 혹은 2장씩 x2(번)에 1장씩 x2(번) 가져가면서 게임을 끝내는 경우가 많음
무쇠손과 치라치노가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매치업
리자몽이 야느와르몽을 쓰는 구축일 경우
1. 서로 첫턴이고 루기아가 후공일 때 리자몽이 준비과정에서 해골몽을 벤치에 내리고 차례를 넘겼을 경우 리자몽의 돌아오는 턴에
미라몽 혹은 야느와르몽의 특성으로 루기아 혹은 다른 포켓몬에게 데미지를 주고 카운터캐처 + (오기머리띠 혹은 특성 데미지) 로 필드에 한 장 있는 루기아를 기절시킬 수 있기에 이럴 경우에는 루기아를 복수체 내려놓아야 할 수도 있다.
(필드사진 한 장 정도)
2. 야느와르몽 특성으로 치라치노(치라미)가 기절하여 필드를
정리당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무쇠손으로 감사 앰플리파이를 사용하는 경우에 필드에 리자몽 라인이나 피죤투 라인이 여러 마리 있지만 해골몽만 한 장인 경우 보스의 지령으로 해골몽을 가져와서 기절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음
(필드사진)
하지만 만약 상대가 준비과정에서 해골몽을 내려놓지 않았다면
리자몽ex의 기술의 데미지로는 루기아V가 한 번에 기절하지 않아 아케오스 버리기 와 벤치에 포켓몬을 내릴 준비를 위한 턴이 한턴정도 마련된다.
(필드사진 )
상대의 필드가 불리한 상황이 아닌 경우(서포터를 사용하지 않고 리자몽으로 진화시킬 수 있거나 등등)에서 프라이즈 4장(루기아) vs 프라이즈 3장(리자몽)인 경우 2장을 가져왔을 때 상대가 브라이어를 사용하여 게임을 끝낼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
(필드사진)
그 외
치라치노로 리자몽ex를 기절시키는 경우 말고도 피죤투ex를 기절시켜 상대의 다음턴 준비를 어렵게 만들 수 도 있다.
상황에 따라 기로치ex의 기술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도 있음
다투곰ex 의 hp는 찬란한 리자몽의 기술을 맞아도 기절하지 않음 (하지만 보통은 다투곰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레지드래고Vstar
2점을 먼저 가져가야 유리해지는 매치업이다.
상대가 게임을 하면서 1점을 주는 포켓몬을 내미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2점을 3장 가져가는 그림이 그려짐
레지드래고의 용무쌍으로 280데미지를 주거나(기라티나Vstar 로스트임팩트) 앞에 200데미지 그리고 벤치에 데미지 카운터를 올리거나(드래펄트ex 스펙터다이브) 110데미지를 3명의 포켓몬에게 주는 경우(큐레무 트라이프로스트)때문에 V가드 에너지와 미스트에너지를 잘 활용하여 달아줘야 한다.
또한 게임후반 교착상황에서 상대가 기로치ex나 기프트에너지의 드로우를 주지 않으려고 일부러 기절을 시키지 않고 스펙터다이브로 데미지만 누적하여 한번에 기절시킬 수도 있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벤치관리를 잘하여야 한다.
치라미를 2장 이상 내리는 경우에는 트라이프로스트를 맞고 동시기절 을 할 수 있으니 상대의 상황을 보고 적절히 내려야한다. (보통1장)
에너지 활용 예시
hp280인 루기아Vstar에게 V가드 에너지가 달려있다면 로스트임팩트에 버티고
스펙터다이브 후 트라이프로스트에 기절하지 않으며 복수의 프라이즈를 주지 않을 수 있다.
혹은 네오라이트, 아케오스에 미스트 에너지가 달려있다면 스펙터다이브로 데미지 카운터가 올라가지 않아 나중에
트라이프로스트로 기절하지 않게 된다.
기로치에 미스트에너지가 달려있다면 데미지 카운터가 올라가지 않아 200데미지를 주는 스펙터 다이브에 기절하지 않게 된다.
hp60 치라미를 내려놓아야 하는 경우 미스트에너지를 같이 달아주어야 스펙터다이브에 기절하지 않는다.
드래펄트ex
리자몽ex와 마찬가지로 무쇠손ex와 치라치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한다.
프라이즈는 2장씩 x3(번) 혹은 2장씩 x2(번)에 1장씩 x2(번) 가져가면서 게임을 끝내는 경우가 많음
이전 나이트원더러 환경에서는 네이티오와 같이 활용하면서 신오신전등을 같이 사용하여 상대하기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피죤투ex+ 야느와르몽 + 반짝이는 결정(에이스 스팩)와 같이 덱을 구성하여 신오신전을 잘 활용하지 않는 구축으로 변화하였다.
보통은 드래펄트를 연속으로 준비하기에는 어느정도 턴이 필요하여
첫 드래펄트를 기절시키면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 수 있다.
미스트 에너지 또한 기로치ex나 추가로 준비중인 어태커에 붙여놓는걸 추천한다.
날뛰는 우레ex
2점을 먼저 가져가야 유리해지는 매치업이다.
2점씩 3장을 가져가게 되는 그림이 대부분이다. 가끔 치라치노 혹은 다투곰을 기절시키기 위해서 땅을 기는 날개가 나오기도 한다.
필드에 치라미가 없거나 치라치노로 진화를 시킬 수 없는 상황에 상대방이 먼저 우레로 2점을 가져간 경우 다투곰ex 혹은 신비록V 에 레거시에너지를 달아 빠르게 기절시켜야 함
레거시 에너지를 잘 활용하여 상대의 프라이즈를 가져가는 흐름을 방해해야 한다.
패견제(모야모)에 취약하고 기로치가 필드에 없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취약하니 모야모를 잘 사용하도록 하자
배틀필드 치라미에 에너지가 한 장 달려있고 아케오스를 한 장만 버린 경우에는
Vstar파워를 사용해 아케오스를 한 장만 내리고
치라미를 치라치노로 진화시키고 프라이멀 터보 + 에너지 플레이를 하여
에너지 4장으로 날뛰는 우레를 기절시키면서 먼저 프라이즈를 가져가는 방법도 있다.
이경우 치라치노가 기절했을 때 그다음 어태커가 준비 가능한 경우에만 유효하다.
루기아 공통 알아두면 좋은 꿀팁(잡기술)
루기아Vstar가 200데미지가 나오는 상황인 경우 더블 터보 에너지를 때며 후퇴를 하고 제트 에너지 + 프라이멀 터보로
다시 220 데미지를 나오게 할 수 있다.
필드에 에너지가 없는상황에 덱에 더블터보에너지가 4장 있고 손에 제트 에너지가 있는 경우 신비록을 사용하면 최대 280데미지를 낼 수 있다.